차가운 겨울에 바디 케어
겨울은 날씨 때문에 몸의 근육이 경직되고 컨디션 저하가 일어납니다. 컨디션 저하가 있을때마다 움크려 있지 말고, 나를 위해 조금 더 투자해 보세요
자신을 위해 따뜻한 물을 이용하여 몸에 각질을 벗고, 보습 제품으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우리 몸에 새로운 활력을 부여해 보세요. 어제의 나보다 더 상쾌한 나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지구에 채워진 수분은 70%, 우리 몸도 지구와 같이 약 70%가 수분인 것을 생각해 보면, 우리에게 물의 존재는 생명의 근원 그 자체입니다. 차가운 날씨로 인해 우리 몸도 같이 차겨워 져, 온몸이 뻐근하다면…온열감을 느낄 수 있는 샤워를 해 개운함을 느껴보세요. 우리도 지구처럼 몸에 많은 수분을 함유 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최근 스위스 페펙션 스파 한경숙 원장과 김효윤 테라피스트는, “사전에 바디의 묵은 각질을 제거하면 입욕시 우리 피부에 쌓인 노폐물 배출에 효과적이며, 바디 보습제의 흡수력도 더욱 높아진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피부에 쌓인 각질을 제거 할때는 너무 강한 마찰을 주거나, 횟수가 지나치게 많으면 피부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니 사용시 반드시 주의해 줄 것을 당부 하였습니다. 스크럽 사용전에는 반드시 팔 국소부위에 스크럽 화장품을 미리 테스트를 한 후 사용 하세요.
바디 스크럽으로 우리몸에 남은 각질을 제거했다면, 이제 준비된 따뜻한 물에 몸을 맡길 차례입니다. 우리 체온보다 조금 높은 약 37~39도에 약 15~20분정도 천천히 몸을 담그면 온몸 구석 구석의 부교감신경계가 반응하며 예민하고 날카로운 마음이 차분해 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내 몸이 잘 붓는 체질이라면 입욕전에 반드시 솔트로 미네랄을 보충해주고, 따뜻한물에는 아로마 오일 입욕제를 풀어 심신에 편안한 휴식을 주는것을 추천합니다. 입욕시에는 얼굴에 시트 마스크팩을 얹고, 모발에는 트리트먼트제를 발라 편안하게 반신욕을 즐기시면 더욱 좋습니다. 욕실에 가득한 열기가 우리몸의 모공과 큐티클을 활짝열어 화장품에 들어있는 유효 성분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해 줍니다.
마무리때는 반드시 수분을 보충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입욕 후에는 무엇보다 활발한 대사 활동으로, 피부에 좋은 것을 더욱 잘 흡수 합니다. 이런 점을 잘 이용하여 수분 보충시에 상온의 물이나 따뜻한 허브차를 곁들이시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추운겨울, 급격히 떨어진 기온으로 우리 피부가 경직되고 회복기능이 떨어질때 마다 따뜻한 물로 몸과 마음을 녹이는 것이 중요한 시기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