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의 수분은 금세 말라버려 베이스 메이크업 중 피부가 건조해지기도 한다. 파운데이션에 오일 한두 방울만 떨어뜨려 잘 믹스해도 매끄러운 피부 표현을 할 수 있으며, 오일의 미세한 광도 피부를 건강해 보이게끔 한다. 이럴 땐 손을 이용하는 것이 좋은데, 손의 따뜻한 온도와 오일이 만났을 때 파운데이션과 오일 모두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며 메이크업 밀착력을 높이기 때문. 한편 메이크업을 깨끗이 지우고 싶다면 세정력이 좋은 클렌징 오일을 추천한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클렌징 속도. 긴 시간 동안 오일 클렌징을 하면 피부가 오히려 땅기기도 하고 건조해지기 때문에 일주일에 하루, 이틀 정도 아주 짧은 시간에 오일 클렌징을 마무리한다.
최적의 오일 배합 비율은?
오일 클렌징을 하지 않는 날엔 폼 클렌저에 오일을 두세 방울 떨어뜨려 세안하고, 클렌징 워터로 메이크업 잔여물을 제거한다.
파운데이션과 오일을 섞어 바르면 장시간의 메이크업에도 촉촉함을 유지한다. 복합선 피부 기준 8:2의 비율로 지성, 건성 등 피부 타입에 맞게 오일을 적절히 배합해 사용할 것.
오일을 이용한 홈 스파
건조한 시기에는 최대한 몸에서 수분을 빼앗기지 않도록 샤워를 짧게 한다. 홈 스파에는 입욕 오일을 사용하는데, 민감성 피부라 자극을 최소화하는 배스 오일을 주로 쓴다. 특히 온수 목욕은 자칫 피부 표면의 보호 장벽을 무너뜨려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배스 오일을 함께 사용해 보습 효과를 높인다. 배스 오일에 향이 첨가돼 있다면 피로 회복이나 진정 효과까지 함께 누릴 수 있다. 샤워 후 각질이 많은 발과 몸에 물기가 적당히 있을 때 보디 오일을 전신에 바르고 손이 잘 닿지 않는 목 뒤, 등 위쪽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보습제를 바르고 나서 오일 미스트를 전신에 뿌려준다.
1 CLARINS 토닉 배스 앤드 샤워 컨센트레이트
2 SANTA MARIA NOVELLA 올리오 코스메티코
3 LE LABO 바디크림 #히노키
4 L:A BRUKET 바디 오일
숙면을 위한 아로마 오일
불면증은 심리적인 영향이 크다. 심리적인 영향은 뇌의 작용으로 이어지는데, 이때 에센셜 오일을 사용하면 신경전달물질 분비를 활성화해 마을을 안정시키고 숙면에 도움을 준다. 특히 시트러스 계열의 아로마 오일은 불안감을 해소해 마음을 진정시키고, 허브 계열의 아로마 오일은 심신의 균형을 맞추어 스트레스와 피로를 완화함으로써 숙면을 돕는다. 잠들기 전 베개에 아로마 오일을 한두 방울 떨어뜨리거나 아로마 오일 에센스가 담긴 디퓨저를 활용하면 된다. 또 피부 재생을 돕는 프로럴 계열 아로마 오일은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하며, 샤워 후 물기가 살짝 남아 있는 보디에 보습력이 좋은 식물성 오일을 소량 발라주면 피부를 더욱 탄력 있게 가꿀 수 있다. 레몬, 티트리, 페퍼민트 등 향균〮항염 작용이 강한 에센셜 오일을 한두 방울 떨어뜨려 구강 청결제로 사용해도 좋다.
1 LES NOUVELS AROMES 데아롬 슈프렘 로즈 플라워
2 VIHREA 피톤터치 에센셜 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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